공인중개사 1차 기출문제·모의고사·오답노트·자동채점

2018년10월27일 73번

[민법 및 민사특별법]
甲소유의 X토지를 건물 소유의 목적으로 임차한 乙은 甲의 동의 없이 이를 內에게 전대하였다.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? 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)

  • ① 乙과 內 사이의 전대차계약은 유효하다.
  • ② 甲은 임대차계약이 종료되지 않으면 X토지의 불법점유를 이유로 內에게 차임상당의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.
  • ③ 甲은 임대차계약이 존속하는 동안에는 X토지의 불법점유를 이유로 內에게 차임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.
  • ④ 만약 乙이 X토지에 신축한 건물의 보존등기를 마친 후 丁이 X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하였다면, 乙은 丁에게 건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.
  • 만약 乙이 X토지에 신축한 건물의 소유권을 임대차종료 전에 成에게 이전하였다면, 乙의 건물매수청구권은 인정되지 않는다.
(정답률: 31%)

문제 해설

"만약 乙이 X토지에 신축한 건물의 보존등기를 마친 후 丁이 X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하였다면, 乙은 丁에게 건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."가 틀린 설명입니다. 이유는 건물 소유자인 乙은 건물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, 丁이 X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하더라도 乙은 여전히 건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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